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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20.01 (2016년 전 사진들도 소수 포함)
사진 모으면서 느낀 점
옷이 무진장 많다. 특히 아우터가.
셔츠, 티, 후드도 많다. 바지도 많다. 신발도 많다.
웬만해선 돌려입는 옷을 찾아보기 힘들다.
목도리를 좋아한다. 매는 법도 가지각색이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무난한 코디에 모자, 목도리, 신발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듯하다.
자세히 보면 옷과 신발 색의 조합이 기가 막히다.
캐쥬얼, 스포티, 코트, 정장 등 모든 스타일을 선호한다.
특히 나이키를 좋아하는 듯하다.
LMC, 파타고니아, 챔피온 같은 젊은이 브랜드를 의외로 많이 입는다.
오히려 몇년 전 스타일이 더 성숙한 듯싶다. (실내 사진이 몇년 전 사진)
나이 들고 스타일이 좀 더 영해진 듯싶다.
대부분 중성적이며 무난한 스타일이라 따라 입겠다는 여성들도 종종 있다.
하지만 남성들은 따라 입어도 별 소득이 없어보인다.